주휴수당 계산기
시급과 일주일 근무시간을 입력하면 주휴수당 발생 여부와 금액을 바로 계산합니다. 알바·단시간 근로자 주휴수당 지급 기준까지 한번에 확인하세요.
주휴수당은 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 + 소정근로일 개근 시 발생합니다.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주휴수당은 1주일 동안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유급휴일 수당입니다.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아르바이트도 예외가 아닙니다.
주 40시간 근무자는 하루치(8시간) 시급을 주휴수당으로 받고, 4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근무시간에 비례해 계산합니다.
주휴수당 계산 공식
- 주 40시간 이상: 주휴수당 = 시급 × 8시간
- 주 40시간 미만: 주휴수당 = 시급 × (1주 근로시간 ÷ 40) × 8시간
- 지급 조건: ① 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 ② 소정근로일 개근
2026 주휴수당 완전 가이드
2026년에도 주휴수당이 중요한 이유
주휴수당은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었지만, 2026년 현재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법정 유급휴일 수당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저시급이 10,320원으로 오르면서 주휴수당의 금액도 함께 커졌고, 주 40시간 근무자라면 매주 하루치(8시간) 시급을 별도로 받게 되므로 연간으로 따지면 결코 작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만큼 지급 여부를 정확히 아는 것이 근로자에게는 권리 보호, 사업주에게는 인건비 관리의 핵심이 됩니다.
특히 단시간·초단시간 근로가 늘어난 요즘, 주 15시간이라는 경계선 근처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많아졌습니다. 근무시간이 이 기준을 넘느냐 마느냐에 따라 주휴수당 유무가 갈리기 때문에, 자신의 실제 소정근로시간을 정확히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주 역시 근무표를 짤 때 이 기준을 의식해 인건비를 설계하게 됩니다.
누가 주휴수당을 확인해야 할까
가장 먼저 카페·편의점·식당 등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근로자입니다. 주휴수당은 정규직만의 권리가 아니라, 주 15시간 이상 일하고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그런데도 '알바는 원래 안 준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아, 스스로 자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5일 이하로 일하는 파트타임 근로자, 여러 요일에 나눠 짧게 일하는 근로자도 대상입니다. 주 40시간 미만이면 근무시간에 비례해 주휴수당이 계산되므로, 자신의 주간 근로시간을 넣어 정확한 금액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반대로 직원을 고용한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지급 의무를 정확히 파악해 임금체불 문제를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도 주휴수당 지급 의무가 있다는 점을 모르는 사업주가 많습니다.
미지급 시 계산 결과로 대응하는 법
주휴수당을 받지 못했다면, 이는 임금체불에 해당합니다. 먼저 근무한 기간 동안 발생했어야 할 주휴수당 총액을 계산해두는 것이 대응의 출발점입니다. 시급과 주간 근로시간, 근무한 주 수를 바탕으로 미지급 금액을 정리하면, 사업주에게 정정을 요구할 때나 노동청에 진정할 때 구체적인 근거 자료가 됩니다.
사업주와 대화로 해결되지 않으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나 관할 지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므로, 이미 퇴직했더라도 이 기간 안이라면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각·조퇴가 있었다고 주휴수당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개근 요건은 '결근이 없을 것'을 의미하므로, 출근은 했다면 원칙적으로 주휴수당은 발생한다는 점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권리와 도구
주휴수당은 시급제 근로자의 실제 월 소득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주휴수당을 포함한 월급 전체가 궁금하다면 시급 계산기로 월 환산액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 계산을 병행하면 '내가 받아야 할 총액'과 '주휴수당 몫'을 분리해 파악할 수 있어, 급여명세서를 검토할 때 어느 항목이 빠졌는지 짚어내기 쉬워집니다.
주휴수당 외에도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는 1년 이상 계속 근무하면 퇴직금 대상이 되고, 4대보험 가입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근무시간과 급여 지급 내역을 꾸준히 기록해두면 이런 권리를 챙기는 데 든든한 근거가 됩니다. 구체적인 지급 기준이나 개별 사안의 판단은 관할 노동청 상담이나 노무사의 조력을 받아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지각이나 조퇴를 하면 주휴수당을 못 받나요?
아니요. 개근 요건은 '결근이 없을 것'을 의미하므로 지각·조퇴가 있어도 출근했다면 주휴수당은 발생합니다.
Q.주휴수당을 안 주면 어떻게 하나요?
주휴수당 미지급은 임금체불에 해당합니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나 관할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으며, 퇴직 후 3년까지 청구할 수 있습니다.
Q.5인 미만 사업장도 주휴수당을 줘야 하나요?
네. 주휴수당은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근로기준법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