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률 계산기
매수가·매도가·수량과 증권사 수수료율, 거래세율을 입력하면 실현손익과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수수료·세금을 감안한 손익분기 매도가까지 확인하세요.
국내주식 매매수수료·증권거래세만 반영한 계산입니다. 해외주식이나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부과되는 양도소득세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주식은 매수가와 매도가의 차익만으로 손익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매수·매도 때마다 붙는 증권사 매매수수료와 매도 시 부과되는 증권거래세를 빼야 실제 손에 쥐는 실현손익이 나옵니다. 특히 단기 매매를 자주 할수록 이 비용의 영향이 커집니다.
이 계산기는 수수료율과 거래세율을 직접 입력받아 실현손익과 수익률을 계산하고, 비용까지 감안했을 때 손실도 이익도 아닌 손익분기 매도가를 함께 보여줍니다. 이 매도가보다 높게 팔아야 실제 이익이 남습니다.
주식 실현손익 계산 방법
- 매수금액 = 매수가 × 수량, 매도금액 = 매도가 × 수량
- 수수료 = (매수금액 + 매도금액) × 수수료율, 세금 = 매도금액 × 거래세율
- 실현손익 = 매도금액 − 매수금액 − 수수료 − 세금
- 손익분기 매도가 = 매수가 × (1 + 수수료율) ÷ (1 − 수수료율 − 거래세율)
주식 손익 계산기, 수수료와 세금까지 챙기기 가이드
수수료와 세금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주식을 사고팔 때 화면에 표시되는 등락률만 보면, 마치 그 비율이 그대로 내 수익이 될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제 손에 쥐는 손익은 매매 수수료와 세금을 뺀 뒤의 금액입니다. 겉으로는 이익처럼 보여도, 수수료와 세금을 반영하면 실제 수익이 훨씬 줄거나 심지어 손실인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사고파는 두 번의 거래마다 수수료가 붙고, 매도할 때는 거래세 등의 세금이 더해집니다. 값이 조금 올랐을 때 팔면 이 비용들이 상승분을 상당 부분 갉아먹어, 생각보다 남는 게 적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에 팔아야 실제로 본전인지', 즉 손익분기 매도가를 미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익 계산기는 이런 비용을 반영한 실제 손익과 손익분기점을 숫자로 보여 줍니다. 매수가와 매도가, 수량을 넣으면 수수료와 세금을 감안한 실제 수익이 얼마인지, 본전을 맞추려면 최소 얼마에 팔아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막연한 등락률이 아니라 실질 손익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도와줍니다.
누가 쓰면 좋은가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사람은 단타나 스윙처럼 매매가 잦은 투자자입니다. 사고파는 횟수가 많을수록 매번 붙는 수수료와 세금이 쌓여 전체 수익률을 눈에 띄게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한 번의 거래에서는 작아 보이는 비용도 수십 번 반복되면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 되므로, 매매마다 실질 손익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소액으로 투자하는 사람일수록 수수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투자 금액이 작으면 고정적으로 붙는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져, 값이 어느 정도 올라야 겨우 본전이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 손익분기 매도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지나치게 이른 매도로 실질 손실을 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초보 투자자에게도 유용합니다. 처음에는 화면의 수익률과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이 왜 다른지 헷갈리기 마련인데, 계산기로 비용이 반영된 실질 손익을 직접 확인해 보면 그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이후의 매매 판단을 더 현실적으로 만드는 밑바탕이 됩니다.
결과 활용법
계산기가 알려 주는 손익분기 매도가는 매도 판단의 기준선으로 쓰기 좋습니다. 지금 값에 팔면 실제로 이익인지 손실인지, 본전을 맞추려면 얼마까지 올라야 하는지를 알면, 감정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해 매도 시점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금 올랐으니 얼른 팔까' 하는 순간에 이 숫자를 확인하면, 수수료와 세금을 빼고 나서도 남는 게 있는지 냉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실질 수익률을 기준으로 성과를 돌아보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상의 등락률이 아니라 비용을 반영한 실제 손익으로 매매를 기록해 두면, 내 매매가 실제로 얼마나 남았는지 정직하게 파악됩니다. 이렇게 쌓인 기록은 매매가 잦을 때 비용 부담이 얼마나 큰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 줍니다.
여러 매도가 시나리오를 넣어 비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목표로 하는 매도가를 몇 가지 넣어 가며 각각의 실질 손익을 확인하면, 어느 가격에서 팔았을 때 얼마가 남는지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어 매도 계획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함께 알아둘 것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은 세금 구조가 다릅니다. 해외 주식의 매매차익은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세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실현한 이익을 합산해 기본공제를 넘는 부분에 세율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신고와 납부는 통상 이듬해 5월의 종합·양도소득세 신고 기간에 이루어지므로, 해외 주식을 매매했다면 이 일정을 미리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주식 양도세와 관련해 알아 둘 점 하나는, 손실이 났을 때 그 손실을 다음 해로 넘겨 공제받는 이월공제가 일반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해에 이익과 손실이 함께 있다면 그해 안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계산과 본인에게 맞는 방법은 국세청 안내나 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여기서 다룬 세금 이야기는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일반적인 안내이며, 특정 매매나 절세 전략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산기가 보여 주는 실질 손익도 입력한 조건에 따른 개략적인 값이므로, 실제 체결 내역과 정확한 세율은 증권사 거래내역과 공식 자료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거래세율을 왜 직접 입력하나요?
증권거래세율은 시장(코스피·코스닥·코넥스)과 연도에 따라 다르고, 농어촌특별세 포함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정부 정책으로 세율이 조정되기도 해서 고정값을 쓰면 실제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값을 넣어두되, 매매 시점의 정확한 세율을 확인해 조정할 수 있도록 직접 입력받습니다.
Q.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반영되나요?
반영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국내주식의 매매수수료와 증권거래세만 계산합니다. 해외주식 매매차익이나 국내주식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며, 기본공제·세율 구조가 달라 여기서 다루지 않습니다. 해당하는 경우 세무 전문가나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
Q.손익분기 매도가는 어떤 의미인가요?
수수료와 세금을 모두 감안했을 때 실현손익이 정확히 0이 되는 매도가입니다. 매수가와 같은 가격에 팔면 비용 때문에 오히려 손해이므로, 손익분기 매도가는 항상 매수가보다 조금 높습니다. 이 가격을 넘겨 팔아야 실제로 이익이 남기 때문에, 목표가를 정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