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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 계산기

제곱미터(㎡)를 평으로, 평을 제곱미터로 즉시 변환하는 평수 계산기. 아파트 전용면적·공급면적 차이와 주요 평형 환산표까지 함께 확인하세요.

84㎡ = 25.41평
1평 = 3.3058㎡ · 평 = ㎡ × 0.3025

아파트 주요 평형 환산표

전용면적평 환산통칭 평형
전용 59㎡17.8평24~25평형
전용 74㎡22.4평29~30평형
전용 84㎡25.4평33~34평형
전용 101㎡30.6평38~39평형
전용 114㎡34.5평43~45평형

평 → 제곱미터

10평33.06㎡
20평66.12㎡
30평99.17㎡
40평132.23㎡

아파트 ‘평형’은 관습적으로 공급면적(전용+공용) 기준이라 전용면적 환산 평수보다 큽니다.

1평은 3.3058㎡(제곱미터)입니다. 부동산 공식 표기는 ㎡로 통일되었지만 실생활에서는 여전히 평이 널리 쓰여 변환이 자주 필요합니다.

아파트 면적을 볼 때는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을 구분해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국민평형 84㎡'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약 25.4평이지만, 공급면적으로는 33~34평형에 해당합니다.

평수 변환 공식

  • 평 = ㎡ × 0.3025 (㎡ ÷ 3.3058)
  • ㎡ = 평 × 3.3058
  • 전용면적: 실제 거주 공간 / 공급면적: 전용 +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
  • 예시: 전용 59㎡ ≈ 17.8평(24~25평형), 전용 84㎡ ≈ 25.4평(33~34평형)
Guide

평수의 함정, 계약 전에 알아야 할 면적 이야기

이사철마다 반복되는 면적 혼란

봄가을 이사철이나 신혼집을 구하는 시기가 되면 부동산 매물을 훑으며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이 면적 단위입니다. 공식 문서는 제곱미터(㎡)로 적혀 있는데 부동산 사장님과 주변 사람들은 '몇 평'으로 말하니,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환산을 해야 합니다. 1평은 3.3058㎡이므로 대략 3.3으로 나누면 평이 나오지만, 문제는 이 환산이 정확하다고 해서 방이 얼마나 넓은지 감이 오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같은 '84㎡'라도 어디서는 '25평'이라 하고 어디서는 '34평형'이라 부르는 것을 보면 혼란은 더 커집니다. 이 차이는 계산 실수가 아니라 '어떤 면적을 기준으로 삼았는가'의 문제입니다. 전용면적 84㎡는 약 25.4평이 맞지만, 여기에 복도와 계단 같은 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으로 부르면 33~34평형이 됩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계약할 때 실제 집 크기를 오해하기 쉽습니다.

누가 이 계산을 자주 필요로 할까

전세나 매매로 첫 집을 구하는 신혼부부에게 면적 환산은 필수 관문입니다. 예산에 맞춰 여러 매물을 비교할 때 어떤 곳은 평으로, 어떤 곳은 ㎡로 표기되어 있으면 같은 잣대로 놓고 봐야 실수가 없습니다. 특히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을 구분하지 못하면 '평당 가격'을 비교할 때 착시가 생겨 실제보다 저렴하거나 비싸 보이는 매물에 현혹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나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도 면적 계산과 늘 함께합니다. 바닥재나 도배 견적은 대개 실제 시공 면적을 기준으로 산정되고, 에어컨 용량이나 필요한 가구 크기도 방 넓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가나 사무실을 임대하려는 자영업자, 창업 준비생에게는 전용률이 임대료 대비 실사용 공간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가 됩니다.

부동산 투자자나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은 분양 공고의 면적 표기를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전용면적, 주거공용면적, 그 밖의 공용면적, 계약면적이 각각 무엇을 포함하는지 알아야 분양가와 관리비의 기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적 정보를 제대로 읽는 법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것은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의 관계입니다. 전용면적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실제로 우리 가족만 쓰는 공간, 즉 방·거실·주방·화장실의 넓이입니다. 공급면적은 여기에 계단·복도·엘리베이터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것으로, 아파트 '평형'은 관습적으로 이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부릅니다. 그래서 전용 84㎡가 공급면적으로는 110㎡ 안팎이 되어 '34평형'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전용률이라는 개념도 실사용 공간을 가늠하는 데 유용합니다. 전용률은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의 비율로, 이 값이 높을수록 같은 평형이라도 실제로 쓰는 공간이 넓습니다. 아파트는 보통 전용률이 70~80% 수준이지만,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에 공용 비중이 커서 전용률이 50% 안팎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같은 평수'인데 오피스텔이 유독 좁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발코니 확장 여부도 반드시 확인할 항목입니다. 발코니는 법적으로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인데, 확장 공사를 하면 실제 생활 공간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전용 84㎡라도 발코니 확장을 한 집은 체감 넓이가 상당히 다릅니다. 매물을 볼 때 서비스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 확장이 되어 있는지를 함께 물어보면 실제 넓이를 훨씬 정확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든든한 면적 상식

1평이 왜 하필 3.3058㎡인지 알아두면 환산이 한결 자연스러워집니다. 평은 한 변이 6자(약 1.818m)인 정사각형의 넓이에서 유래했고, 1.818m를 제곱하면 약 3.3058㎡가 됩니다. 그래서 ㎡에 0.3025를 곱하면 평이, 평에 3.3058을 곱하면 ㎡가 나옵니다. 주요 평형을 외워두면 편한데, 전용 59㎡는 약 17.8평(흔히 24~25평형), 전용 84㎡는 약 25.4평(33~34평형)이 대표적입니다.

토지 면적을 다룰 때는 더 큰 단위도 등장합니다. 30평은 약 99㎡이고, 100평은 약 330㎡입니다. 농지나 임야에서는 1,000평 단위로 '마지기'나 '정보' 같은 옛 단위가 쓰이기도 하지만, 공식 거래와 등기는 모두 ㎡ 기준입니다. 참고로 부동산 광고에서 면적을 평으로만 표기하는 것은 규정상 제한되어 있어, 공식 자료는 반드시 ㎡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결국 평은 감을 잡기 위한 보조 단위로 쓰고, 계약서의 최종 확인은 ㎡ 숫자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같은 84㎡인데 왜 '34평형'이라고 하나요?

84㎡는 전용면적이고, 평형은 관습적으로 공급면적(전용+공용) 기준으로 부르기 때문입니다. 공급면적이 약 110~112㎡라서 33~34평형이 됩니다.

Q.1평은 왜 3.3058㎡인가요?

평은 한 변이 6자(약 1.818m)인 정사각형 넓이에서 유래했습니다. 1.818m × 1.818m ≈ 3.3058㎡입니다.

Q.오피스텔 평수가 아파트보다 작게 느껴지는 이유는요?

오피스텔은 분양 면적을 계약면적(공용면적 비중이 큼) 기준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 같은 '평수'라도 실제 전용 공간이 아파트보다 훨씬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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